옆커폰 300호점 돌파(휴대폰창업 1000만원창업 옆커폰)

오늘은 휴대폰 업계의 에르메스인 옆커폰이 300호점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300호점을 돌파하게 된 건 많은 사람들의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거라 믿습니다. 휴대폰창업 1000만원창업이 가능한 옆커폰은 300호점  돌파 이벤트 진행 중인데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옆커폰의 성장

카페는 2014년 6월 13일에 오픈했는데 벌써 카페가 생긴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과거에는 휴대폰 뽐뿌를 통해서 구매를 하지만 현재는 옆커폰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옆커폰은 처음에 고객 1000명에게 사기를 친 매장을 인수하여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사기당했던 사람들이 찾아오고 인식이 좋지 않아 적자로 시작했지만, 망한 가게를 살릴 줄 안다면 더 많은 기회와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첫 매장은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송현시장에서 매장을 오픈했는데 권리금이 낮은 이유를 고려하지 않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기존 고객들이 매달 들어올 2만 원이 안 들어온다고 하면서 따지러 오는 와중에도 지치지 않고 오픈 날부터 고객들을 맞이해야 하기에 사기당한 고객들을 최선을 다해 전부 도와줬다고 합니다.

 

도와줌으로써 없던 좋은 인식들이 생겨남과 동시에 사장은 구속됐고 손님들은 비록 돈을 받지 못했지만, 다시 노력에 고마워 다시 방문하여 휴대폰을 바꾸고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3개월 만에 적자에서 벗어나고 정상적인 영업을 하면서 해당 매장은 매출이 계속 오르고 현재도  자주 망한 휴대폰 가게를 인수하여 시작하고 있습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갔기에 현재의 옆커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옆커폰 구매후기

옆커폰에서 구매를 했는데, 주변 가게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하고 점주들이 교육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서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일반매장들과 달리 옆커폰은 프랜차이즈화되어 그럴 걱정 없고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옆커폰으로 휴대폰 싸게 사는법(옆커폰 뜻, 시세표 보는법)

 

옆커폰 창업

다른 카페들도 100만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곳이 있는데 그 어느 한 곳도 매장을 100개 이상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옆커폰의 성장이 무서울 정도로 빠르고 가파릅니다.

 

옆커폰 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1000만 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건데요, 어느 분야도 1000만 원으로 창업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옆커폰은 자신의 매장을 만들 수 있으면서 100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게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러면서도 대략 3개월 후면 그 비용을 다 회수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기존에 휴대폰을 매장을 하고 있던 경우도 교육비랑 가맹비만 내신다면 간판을 옆커폰으로 변경하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다른 치킨집이나 프랜차이즈에 비해서도 매우 저렴하고 메리트가 있습니다. 창업관련해서는 다음에 더 자세하게 작성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옆커폰 300호점 이벤트

300호점 돌파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이는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애정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300호점 돌파 기념으로 필름과 케이스를 전국 어느 매장에 가셔도 바꿔주고 있습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주변 옆커폰 매장에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시 한번, 옆커폰의 300호점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프랜차이즈라는 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는  것이고, 기반이 다져지지 않으면 쉽게 망할 수 있습니다. 인식이 좋지 않은 휴대폰 업계에 긍정적인 인식을 불어넣고 있습니다.